동향리포트

USMCA 재협상 논의와 북미 자동차 산업 공급망 재편 전망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3-16
  • 조회
    550
  • 구분
    글로벌 산업정책 동향 > 미주
  • 기술분류
    기계/소재
  • 국가
    미주 > 미국
  • 문서번호
    2026-GT-DC-024
  • 발행일자
    2026-03-16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체결한 USMCA는 협정 발효 후 6년 주기의 공동 검토 조항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재검토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검토는 협정의 단순 연장 여부를 넘어 자동차 산업 규정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미 제조업 공급망 재편 논의의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USMCA는 기존 NAFTA 대비 자동차 부품의 북미 생산 비율을 62.5%에서 75%로 상향하고, 시간당 16달러 이상의 고임금 생산 비중을 요구하는 노동 가치 비율(LVC) 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러한 규정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북미 지역 내 생산과 공급망을 확대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로 평가된다. 

북미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중심 구조로 전환되면서 배터리와 핵심 광물 공급망이 새로운 정책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연계하여 향후 협정 재검토 과정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북미 생산 비율 확대, 핵심 광물 원산지 규정 강화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정책 연구기관에서는 향후 협상 과정에서 자동차 부품의 북미 생산 비율이 현재 75%에서 80~85% 수준까지 상향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시대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셀, 전력 반도체, 전기 모터, 차량용 반도체 등에 대한 별도 원산지 규정이 도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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